
LED 전광판을 구매하거나 설치할 때 자주 듣는 용어가 바로 밝기(cd, nit)와 주사율(Hz)입니다. 이 두 가지는 전광판의 시인성과 영상 품질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죠. 그런데 ‘cd와 nit가 같은 단위 아닌가요?’ ‘전광판 Hz는 TV Hz랑 뭐가 다른가요?’ 라는 질문이 많습니다. 아래에서 쉽고 명확하게 정리해드릴게요.
💡 밝기 단위 cd와 nit, 무엇이 다를까?
전광판 밝기를 표현할 때 cd(칸델라)와 nit라는 두 단위를 자주 봅니다. 하지만 이 둘은 완전히 다른 단위가 아니라, 같은 개념을 표현하는 방식이 다를 뿐입니다.
- cd (Candela, 칸델라) : 광도(光度)를 나타내는 단위로, 한 점 광원이 특정 방향으로 내는 빛의 세기를 의미합니다.
- nit (니트) : 1㎡ 면적에 몇 칸델라(cd)가 분포하는지를 나타내는 단위입니다. 즉, 1 nit = 1 cd/㎡.
👉 정리하자면, 1 nit는 1㎡당 1 cd의 밝기를 의미하므로 cd와 nit는 서로 연관된 단위이며, 전광판 업계에서는 ‘nit’로 표기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.
📊 LED 전광판 밝기 기준 (실내·실외용 비교)
전광판은 설치 위치(실내/실외)에 따라 필요한 밝기가 다릅니다. 일반적으로 야외용은 최소 5,000~8,000 nit, 실내용은 800~1,500 nit 이상이면 충분합니다.
| 구분 | 권장 밝기 (nit) | 특징 |
|---|---|---|
| 실내용 LED 전광판 | 800 ~ 1,500 | 밝은 조명 환경에서도 무난한 시인성 |
| 반실외(매장 창가형) | 2,000 ~ 3,500 | 직사광 유입 시 대비용 |
| 옥외형 LED 전광판 | 6,000 ~ 8,000+ | 낮에도 선명하게 보이는 고휘도 설계 |
☀️ 한여름 직사광선 아래에서는 6,500 nit 이상이 권장됩니다. 반면 실내에서는 자동 밝기 조절 기능이 필수예요.
⚙️ LED 전광판 Hz vs LCD TV Hz, 무엇이 다를까?
Hz(헤르츠)는 화면이 1초에 몇 번 새로 그려지는지를 의미하며, 주사율(Refresh Rate)이라고 부릅니다.
| 항목 | LED 전광판 | LCD / OLED TV |
|---|---|---|
| 표준 주사율 | 1920Hz ~ 7680Hz | 60Hz ~ 240Hz |
| 용도 | 대형 영상, 광고, 촬영 대응 | 영상 시청, 게임 |
| 특징 | 직접 구동 LED로 깜빡임 최소화 | 백라이트 기반, 제한된 리프레시 |
LED 전광판의 Hz가 높을수록 깜빡임이 줄고, 카메라 촬영 시 줄무늬(스캔 라인) 현상이 적게 발생합니다. 특히 광고·방송용 전광판은 3840Hz 이상 고주사율 제품이 표준입니다.
✅ 정리 및 전광판 선택 가이드
- 밝기 단위: 1 nit = 1 cd/m² (표현만 다름)
- 실내용: 800~1500 nit / 옥외용: 6000~8000 nit
- 주사율: 3840Hz 이상 고주사율 추천
- 시인성 확보: 높은 nit + 자동 밝기 조절 기능
- 촬영용 안정성: 높은 Hz + PWM 정밀 제어 컨트롤러
고휘도(8,000 nit 이상)라도 색 균일도와 PWM 주사율이 낮으면 눈부심·잔상이 생깁니다. 수치보다 중요한 건 컨트롤러 품질과 주사율이에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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